조례안 상정, 토론 표결 등 본회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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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학생 연합동아리 '충북시민연구회' 학생들이 5일 청주시의회를 찾아 의회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가 5일 충북학생 연합동아리 ‘충북시민연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모의의회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학생 맞춤형 학교환경 개선 및 자치정책 참여 조례안’과 ‘청소년 교통비 무상 지원 조례안’ 등을 직접 상정해 제안설명, 찬반토론, 전자표결까지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를 체험했다.3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발표했다.학생들은 또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본회의장 견학을 통해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더 나은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