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122명, 중등 167명
  •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공립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인원보다 11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 289명을 사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을 포함한 규모로, 전년도 최종 선발 인원보다 117명 줄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유치원 특수 3명, 초등 특수 8명 등 유·초등 분야에서 122명을 선발한다.

    중등 분야에서는 18개 과목 93명, 중등 특수 38명이며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분야에서도 36명을 뽑는다.

    최종 선발 인원은 유치원·초등은 다음 달 9일, 중등은 30일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

    2027학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가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접수 취소 기간 내 실제 응시할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기존에는 별도 취소 절차 없이 시험 당일 원하는 시·도의 시험장에 응시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기간 내 응시 지역을 확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채용시험-임용정보-교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철기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은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 사유 등에 따라 시행계획 공고 때 변경될 수 있다"며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최종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