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이달의 국내훈련 명단 포함
  • ▲ 배현민 중원대학교 축구학과 학생. ⓒ중원대
    ▲ 배현민 중원대학교 축구학과 학생. ⓒ중원대
    중원대학교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U-21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중원대는 5일 배 선수가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이달의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다. 국내 대학과 프로·실업팀 소속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이어간다.

    김유신 중원대 축구학과장은 "배현민 선수의 U-21 국가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