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 KOREA 2026'서 연구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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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반도체공학과 석사과정 이충현 씨(왼쪽)와 이종권 교수가 '국제 나노기술 컨퍼런스(NANO KOREA 2026)'에서 베스트 포스터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석사과정 이충현 씨가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국제학술대회에서 베스트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청주대는 5일 이 씨가 '국제 나노기술 컨퍼런스(NANO KOREA 2026)'에서 'Analysis of Surface Plasmon Polaritons in Al-Si₃N₄ Slit Structures for SWIR-to-NIR Conversion'을 주제로 발표해 베스트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알루미늄 나노홀 내부에 Al₂O₃, MoO₃, TiO₂ 유전체를 적용해 나노홀 크기와 유전체 종류에 따른 파장 압축 특성을 분석한 것이 핵심이다.또 3차원 FDTD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노홀 내부의 공동 모드와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의 결합이 파장 압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첨단 광반도체 소자 연구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NANO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국제학술대회로, 산학연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행사다.이 씨는 "이번 수상은 이종권 교수님의 지도와 연구실 구성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구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첨단 광반도체 소자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