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하천서 급류 구조훈련…구조대원 30명 실전 역량 점검기후위기 시대 수난사고 대응체계 강화…시민 생명 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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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소방본부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으로 하천 급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소방이 실전형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급박한 물살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조대원의 판단력과 전문 기술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7일까지 4일간 ‘급류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각 소방서 구조대원 등 30명(교관 6명, 교육생 24명)이 참여해 급류 사고 대응 기술과 현장 구조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힌다.첫날인 지난 4일에는 119특수대응단 다목적구조훈련장에서 급류 구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5~7일까지는 충북 단양군 하덕천교 일원에서 실제 급류 환경을 활용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훈련은 △강 읽기(River Reading) 및 위험 요인 분석 △자기구조(Self Rescue)와 급류 횡단 △직접 접촉 구조(Contact Rescue) △드로우백(구조용 로프 가방) 및 로프 구조시스템 운용 △보트 구조 △장애물 극복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급류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실시해 구조대원의 순간 판단력과 팀 협업 능력을 높이고, 급류 구조 표준 기술을 체계적으로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교육 과정과 평가를 통과한 대원에게는 급류구조원 자격이 부여된다.이준서 구조구급과장은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