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개인·가족 대상 운영…9월부터 학교·기관까지 확대과학도시 대전 대표 인프라 활용…체험형 과학관광 콘텐츠 강화
  • ▲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 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 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과학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를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인과 가족 참가자를 먼저 모집하고, 9월부터는 학교와 기관 등 단체로 대상을 확대해 과학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5일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의 하나인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과학관광 콘텐츠로, 대전의 대표 과학시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과학체험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과학도시 대전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인·가족 단위로 운영되며, 9월부터는 학교와 기관, 단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온라인 예약 페이지(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사장은 “대전 사이언스 투어를 통해 과학을 여행처럼 쉽고 즐겁게 경험하고 과학도시 대전의 차별화된 과학·문화예술 자원을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문화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