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관광객 증가 대비 교통시설 안전관리 강화이동유 부군수 현장 점검…‘예방 중심 안전행정’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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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교통행정팀장 등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의 시설 안전과 이용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부여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여군이 시외버스터미널과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착수했다.폭염과 피서객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교통시설과 물놀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5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교통행정팀장 등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의 시설 안전과 이용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점검에서는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대합실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청결 상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해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또 이동유 부군수 주재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 ▲ 이동유 부군수가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부여군
이번 점검은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유 부군수는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요원 근무 실태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 관리 상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현황 △폭염 대응 안전수칙 이행 여부 △이용객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 현장 근무자들에게 폭염 속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동유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