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상권 활성화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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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모습.ⓒ천안시
천안시는 동남구 신부동에 조성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신부동에 연면적 658㎡ 규모로 건립된 골목상권발전소는 원도심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상인, 주민,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공간이다.시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이후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발전소 내부에는 상권 주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컨설팅 공간과 로컬 콘텐츠 기획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췄다.시는 청년 창업 지원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또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한편 주민이 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가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