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정기 운영… 공연·전통주·지역 먹거리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 ▲ 로컬 특화 체험 콘텐츠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 모습.ⓒ예산군
    ▲ 로컬 특화 체험 콘텐츠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지역 창작 콘텐츠 기업 고로컬과 함께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로컬 체험 콘텐츠 ‘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정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새참극장’은 예산시장 100년 주막을 배경으로 보부상 ‘대길’과 주모 ‘능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으로, 술·음식·연극을 결합한 오감형 관광 콘텐츠다.

    관람객은 공연과 함께 삽교평야 쌀로 만든 쑥개떡, 가야산 더덕, 창소리 쪽파, 예산국수 등 지역 식재료로 구성된 ‘새참 한 상’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3종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로컬안내소 고로컬’은 예산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원도심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거점 공간이다.

    군은 원도심 워킹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새참극장이 예산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