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간담회 열고 현장 애로 청취…안정적 정착 지원 강화
  • ▲ 윤희신 태안군수가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태안군
    ▲ 윤희신 태안군수가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전용 공간인 청년농부 도약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와 청년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했다.

    도약센터는 2024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조성된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새롭게 정비한 것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자유롭게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138.3㎡ 규모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주말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청년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판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농업인 대표들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지원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윤희신 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소통과 성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