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412㎡ 부지에 생산시설 조성…40명 신규 고용 기대
  •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철근 가공 전문기업 ㈜동명철강과 1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웅천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성과를 거뒀다.

    시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백채환 ㈜동명철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명철강은 웅천산단 내 1만3412㎡ 부지에 총 105억 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4,015㎡ 규모의 생산공장과 302㎡ 규모의 사무동을 신설한다.

    공장 건립으로 4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되며, 회사는 지역 인력 우선 채용과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 등 지역사회 상생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공장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1년 설립된 ㈜동명철강은 철근 가공 전문기업으로 스마트건설 철근 선조립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보령 투자를 결정한 동명철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