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민관협력 협약…도내 쉼터 6813곳으로 늘어
-
- ▲ 박수현 충남지사(오른쪽)와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이 4일 충남도청에서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 도내 684개 영업점을 폭염·한파 쉼터로 개방한다.ⓒ충남도
충남도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손잡고 폭염·한파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684곳을 추가 운영한다.박수현 충남지사는 4일 도청에서 정해웅 농협 충남세종본부장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폭염·한파 대책 기간 동안 NH농협은행 60곳, 농축협 본·지점 468곳, 하나로마트 156곳 등 모두 684곳이 쉼터로 개방된다.쉼터는 영업시간 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폭염·한파 행동요령도 안내한다.이번 협약으로 충남지역 무더위·한파 쉼터는 기존 6129곳에서 6813곳으로 늘어나 도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박 지사는 “폭염과 한파는 도민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이라며 “민간 참여를 확대해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