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 물안뜰체험마을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입소식 개최3개월간 체류... 영농 실습·농촌 일자리 체험·선배 귀농인 1:1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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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들이 입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진천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향후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워볼 생각입니다”4일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입소식에 참여한 이모 씨(60.남)의 도시민의 소감이다.이 씨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은 모두 5명이다.이들은 3개월간 백곡 물안뜰체험마을에서 3개월간 머물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영농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정착 역량을 다진다.진천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1기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과를 거둬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도 크다.1기 때도 이번과 같이 5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50대 참자가자 교육종료 함께 진천군민이 되었다.장병옥 진천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거진천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귀농·귀촌 결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낯선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