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실현·축제 성공 현장행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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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헌 괴산군수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군민 체감형 실용행정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가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행정' 강화를 주문했다.충북 괴산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달의 직원조회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조회에서 "괴산군이 2년 연속 충북 군 단위 생활인구 1위를 달성한 것은 지역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행정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과 관련해 "다른 지역의 우수 행정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법적 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시했다.송 군수는 "혁신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면 진정성을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과 조직 내 칸막이 없는 행정을 강조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괴산고추축제는 31만 1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196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송 군수는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괴산을 찾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빈틈없이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