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내달 11일 개강… 시민 의견 반영, 오전·오후반 운영
  • ▲ '체력증진교실' 운영 모습.ⓒ계룡시
    ▲ '체력증진교실' 운영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운영하는 계룡체력인증센터의 '체력증진교실'이 시민 만족도 96.3%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력증진교실은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주 2회 무료로 진행되는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체력측정과 상담, 소도구 운동을 연계해 참가자의 체력 향상을 지원했다.

    1기에는 200여 건의 문의가 이어졌고, 총 83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건강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와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시는 오전반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기부터 오후반을 신설한다. 

    2기는 다음달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계룡체력인증센터 블로그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