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27억 1,600만 원 투입 주민 체감 생활 SOC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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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단성생활권 조성사업 조감도.ⓒ단양군 제공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시작된다.4일 단양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단성생활권 조성 사업에는 총사업비 27억 1600만 원(국비 17억 2800만 원, 지방비 6억 8800만 원, 기타 3억 원)이 투입된다.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단성 어울림공간 개보수와 테라스 조성을 통해 주민 소통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마을 소공원 개선과 단성 생활이음길 조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접근성도 높인다.‘함께 누리는 활력충전소’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단성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무대형 단상과 햇빛·비가림 시설 등 행사지원시설을 갖춘다.연계 사업으로 ‘단성생활권 정착플러스 지구 조성’을 추진, 건물·토지 보상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한다.향후 명승문화마을과 단성생태공원 등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문화, 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권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은 단성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를 확충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향상은 물론,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