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위기학생 지원·교권보호·교육감 공약사업 점검 등 현장 의견 청취
  •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지난 3일 시의회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정서위기학생 지원, 교권 보호,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세종교육감 공약사업 점검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지난 3일 시의회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정서위기학생 지원, 교권 보호,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세종교육감 공약사업 점검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주요 교육 현안과 제5대 세종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안전위는 지난 3일 시의회에서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해 곽효정·노종용·이재준 위원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교조 세종지부는 ▲정서위기학생 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의회의 면밀한 검토 등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와 교육현장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친 뒤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 관련 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과 교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