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투입, 현장조사·납부 상담…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 연계
  •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 체납 사유 및 납부능력 확인, 맞춤형 납부 상담,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5명을 운영해 전화 상담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최원철 시장은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