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수단 500여 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로 국제 위상 강화태권도 정신·문화 가치 확산…주요 결승전 MBC 전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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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대전MBC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홍보물,ⓒ금산군
금산이 세계 태권도 교류의 중심으로 떠오른다.제11회 대전MBC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32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치러진다.해외 선수단만 5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100여 명 증가했으며, 태권도의 기술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 선수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사)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 주관·충남도태권도협회와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며, 금산군·충남도·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주요 일정은 △6일 겨루기·품새 세미나, 계체 및 대표자 회의 △7일 A매치 품새·겨루기 경기 △8일 개막식 △9일 A·B매치 겨루기 및 품새 경기 △10일 종목별 주요 경기로 진행된다.8일 오전 11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진종재 대전MBC 사장, 윤웅석 국기원장, 이병도 충남교육감, 옌차오 중국심천시태권도협회장 등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참석한다.특히 주요 결승전은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전후해 MBC를 통해 약 100분간 방송되며, 금산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근 조직위원장은 “제11회 대전MBC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 국가의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축제로 열린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해외 태권도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전 세계를 누비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