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읍면 찾아가는 교육…온열질환·농작업 재해 예방 집중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로 지역 안전문화 확산
  • ▲ 부여군, 오는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회원 대상 16개 읍면 순회 특성화 교육 운영 모습.ⓒ부여군
    ▲ 부여군, 오는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회원 대상 16개 읍면 순회 특성화 교육 운영 모습.ⓒ부여군
    폭염 장기화로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부여군이 여성농업인 중심의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농작업 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4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16개 읍면 순회 특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피해 참여율 향상과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안전관리자와 보건소가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대응, 농작업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또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