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4차례 릴레이 소통…민원 제도 개선·공무원 보호 강화
-
- ▲ 김홍열 청양군수.ⓒ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7~8월 총 4차례에 걸쳐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간담회는 행복민원과, 인·허가, 읍·면, 복지 분야 등 50여 명의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기존 회의실 대신 지역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김홍열 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나은 대민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군정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심리상담·의료비 지원, 법적 대응, 반복 민원 제한,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 제한 등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