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시청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현장 채용·취업 지원 강화AI 이력서·모의면접·경력 상담 운영…중장년 고용 활성화 기대
  • ▲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 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 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고령화와 인력난이 맞물린 고용환경 속에서 중장년 인재를 노동시장으로 다시 연결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4일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잇는 맞춤형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 참여기업 18개사와 온라인 참여기업이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중장년층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보탤예정이다.

    행사장에는 1인 크리에이터  채험을 포함한 4개 일자리 체험과 경력 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AI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진로 성향 진단 등 디지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문인환 경제국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중장년층에게 알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고,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의 면접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