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회 운행…1시간 25분 소요, 공항 접근성 향상 기대
  • ▲ 당진-청주공항 운행 안내 포스터.ⓒ당진시
    ▲ 당진-청주공항 운행 안내 포스터.ⓒ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오는 6일부터 당진버스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고속이 운행하는 이번 노선은 하루 3회 왕복 운행된다.

    당진에서는 오전 4시 35분·10시 40분·오후 2시 45분,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10시 55분·오후 4시 40분 출발한다.

    당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25분이며, 요금은 1만 3400원이다. 

    승차권은 '티머니 Go'와 '고속버스 티머니'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