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정책 발전방안 논의·보훈회관 휴게공간 조성 지원
  • ▲ 조상호 세종시장.ⓒ세종시
    ▲ 조상호 세종시장.ⓒ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국가보훈부 본부와 소속 직원들이 보훈회관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시는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1035만 9000원을 활용해 지난 7월 보훈회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조상호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3만 원 추가 지급하는 등 보훈복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