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채소 농가·공사현장·무더위쉼터 찾아 대응 상황 살펴
  • ▲ 조상호 세종시장.ⓒ세종시
    ▲ 조상호 세종시장.ⓒ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조 시장은 이날 연동면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농작업 시간과 휴식공간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어 부강면 부강3리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또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충남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 야외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사의 폭염 대응 대책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폭염이 심해지는 만큼 국민행동요령과 야외 노동자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