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험·대회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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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드론공원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도내에서는 처음이다.당진 드론공원은 도가 2024년 시군 공모를 통해 조성한 충남 제1호 드론공원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일원 1만4301.5㎡ 부지에 조성됐다.공원에는 멀티콥터 이착륙장과 드론스포츠 경기장, 고정익 드론 활주로, 관리동 및 편의시설 등이 마련돼 비행은 물론 교육·체험·경연 등 다양한 드론 활동이 가능하다.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드론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국 규모 경연대회를 확대하고, 권역별 드론공원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국토부 지정은 충남의 드론 기반 조성과 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민이 안전하게 드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드론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