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23년 8월 취항 이래 3년간 안정적 운항 평균 탑승률 75% 넘어... 일본인 탑승객 비중 꾸준
  • ▲ 나리타국제공항 에어로케이항공 체크인 카운터 전경. 모니터에 청주~나리타 노선 취항 3주년을 알리는 문구가 표출돼 있다.ⓒ에어로케이항공 제공
    ▲ 나리타국제공항 에어로케이항공 체크인 카운터 전경. 모니터에 청주~나리타 노선 취항 3주년을 알리는 문구가 표출돼 있다.ⓒ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나리타 노선 누적 탑승객이 6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23년 8월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을 잇는 정기노선을 처음 취항한 이래 3년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온 결과, 누적 탑승객이 66만 명을 넘어섰다.
    평균 탑승률도 75%를 웃돌며 노선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했다.

    탑승객 국적 비율에서도 일본인 탑승객 비율도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탑승객 비율은 전체의 12%대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중 일본인 비중이 가장 높아, 향후 방한 일본인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이날 취항 3주년을 기념해 나리타국제공항 현지 카운터 등에 기념 포스터를 게시하고, 8월 3일 당일 탑승객을 대상으로 볼펜, 포스터 카드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어로케이는 또 청주~나리타 노선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번 동계기간부터 현재 하루 2~3회 수준인 운항을 하루 3~4회로 늘려 나갈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