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4일간,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도내 중·고등학생 대상 ... 음문석 배우 특별강연
  • ▲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 포스터.ⓒ청주대 제공
    ▲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 포스터.ⓒ청주대 제공
    청주대 앵커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충북교육청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집중실습 프로그램인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해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배우게 된다.

    캠프 첫날 7일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음문석 배우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음문석 배우는 연기 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콘텐츠 분야의 진로와 도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청주대 어일선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이번 루키 캠프는 충북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의 꿈을 키우고 실무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미디어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주대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앵커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5월 지역 미디어 콘텐츠 발전과 도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