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참가팀 전원 수상충주남한강초 금상, 충주북여중·청주농업고 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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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농고 '청농이와 농청이'팀이 학생창의력 대회에서 은상을 따내고 기뻐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 참가한 충북학생들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금상 1팀과 은상 2팀이 입상했다.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다.올해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등 세 분야에서 창의성과 팀워크를 겨뤘다.충북에서는 초‧중‧고 각 1팀씩 총 3팀이 본선에 진출했었다.충주남한강초등학교 ‘숲속친구들’ 팀은 독창적인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차지했다.충주북여자중학교 ‘호랑이보이즈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과제 수행으로, 청주농업고등학교 ’청농이와 농청이‘ 팀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상인 은상을 각각 받았다.또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윤다혜 교사, 충주북여자중학교 강부현 교사, 청주농업고등학교 조은수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장을 받았다.김영순 충북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탐구와 도전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