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6개 지구 선정…2030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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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1477억원을 투입한다.도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등 5개 시군 6개 지구를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시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해위험이 높거나 지역발전 사업과 연계 효과가 큰 하천을 우선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재해예방 효과와 불법 점용시설 개선, 재해 재발 방지,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477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정했다.도는 이달 중 지구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시군과 협력해 203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극한호우에 대비한 맞춤형 하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