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초등 4학년까지 40명 모집…연령별 맞춤형 독서회 운영그림책·환경·과학·예술 융합으로 창의력과 인문학적 사고 키운다
  • ▲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운영 안내 홍보물.ⓒ대전시
    ▲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운영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교육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3일 동대전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9·10월까지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연령별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책 읽기를 중심으로 놀이, 환경, 과학, 예술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6~7세 대상 ‘책짹이’는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사회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환경 그림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며 15명을 모집한다.

    초등 3~4학년 대상 ‘책크루’는 과학·미술·국어를 융합한 독서 프로젝트로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강화하며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042-270-7563)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독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