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휘장사·농협은행 부여군지부·하나은행 부여지점, 교육·복지 지원 동참이용우 군수 “지역을 키우는 나눔, 지속 가능한 부여 발전의 힘”
  • ▲ 부여휘장사(대표 백승일)와 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100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에 기탁했다.ⓒ 김경태기자
    ▲ 부여휘장사(대표 백승일)와 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100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에 기탁했다.ⓒ 김경태기자
    부여지역 기업과 금융기관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잇따라 동참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부여휘장사(대표 백승일)와 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100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에 기탁했다.

    또 하나은행 부여지점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3일 군에 따르면 부여휘장사는 2020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 부여군지부는 2006년부터 장학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2억3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은행 부여지점의 후원금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장애인 및 가족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승일 부여휘장사 대표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하나은행 부여지점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부여군
    ▲ 하나은행 부여지점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부여군
    유재철 농협은행 부여군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부여지점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휘장사, 농협은행 부여군지부, 하나은행 부여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힌편, 부여군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공동체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