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크게 웃돌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경쟁력 입증존중·소통·설명 강화 성과…‘신뢰받는 공공의료’ 가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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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복수경 병원장이 이끄는 충남대병원이 국가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의료기술을 넘어 환자 존중과 소통,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환자 중심 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3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하루 이상 입원한 만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충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0.3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3.89점을 크게 웃돌았다. 평가 대상 363개 병원 가운데 57개 병원만 선정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의료진의 환자 존중과 경청, 환자 본인확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병원생활 안내와 도움 요청 대응, 퇴원 후 주의사항 및 치료계획 설명 등에서도 종별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복수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따뜻한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환자 중심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충남대병원은 환자 응대 매뉴얼 표준화와 환자 중심 소통체계 구축, ‘마음 on 라운딩’ 운영 등을 통해 의료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한편,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국가 평가로, 입원 환자가 진료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