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8일까지 참가기업 모집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 등 110개사 참여
  • ▲ 2024 충북도 취업박람회. ⓒ충북도
    ▲ 2024 충북도 취업박람회. ⓒ충북도
    충청권 4개 시도가 손잡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대규모 취업의 장을 마련한다.

    충북도는 3일 충남도·대전·세종과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까지 충북 단독으로 열리던 행사에서 확대돼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 공동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다.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시도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현장 참여기업 110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현장면접 부스와 기업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구직자와의 현장 면접 등 원활한 채용 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충북 소재 구인기업과 충남·대전·세종 소재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이다. 도는 신청 기업의 참가 자격과 채용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청권이 처음으로 함께 개최하는 취업박람회인 만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