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 사서 추천 ... 세대별 각 10권 선정
  •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선정한 휴가철 읽을 만한 도서 30 선.ⓒ충북교육청 제공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선정한 휴가철 읽을 만한 도서 30 선.ⓒ충북교육청 제공
    여름 휴가지에서 읽을 만한 책으로 어떤 것들이 좋을까.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캠핑‧미스터리 등)’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으로는 ▲‘읽지 마! 도서관’(이지음 글, 이로우 그림, 킨더랜드) ▲‘여름 상상’(박광영 글‧그림, 고래뱃속)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한영식 지음, 문종인 그림, 다섯수레) 등 10권이 추천됐다.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책들이다.
    청소년 추천도서로는 시대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을 통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돌아볼 수 있는 ▲‘센의 대여 서점’(다카세 노이치 지음,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꽃님 지음, 우리학교)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나혜림 지음, 창비) 등이 선정됐다. 
    성인 대상 추천도서 목록에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아니타 블랙몬 지음, 최호정 옮김, 키멜리움)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우지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김재철 지음, 열아홉) 등 10권이 올랐다.
    황경식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장은 “독서를 통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