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그림책정원1937에서 ... 데뷔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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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지 작가의 200년 작, '파도야 놀자'ⓒ충북문화재단 제공
‘2026년 1차 기획전시 – 빛나는 아이들, 이수지의 그림책’ 전시회가 8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그림책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1937’에서 열린다.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이하 안데르센 상)을 수상(2022년), 한국 그림책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빛나는 아이들’은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이, 살아있는 기쁨을 빗방울처럼 흩뿌리는 어린이, 용감하게 페이지를 건너는 어린이, 매일을 씩씩하게 마주하는 십 대의 빛나는 모습까지 책 속에 담겨있던 이들의 모습을 전시 공간 전체로 확장해 어린이뿐만 아닌 모든 세대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데르센 상 수상 이후, 이수지 작가의 작품들은 책뿐만 아니라 그림책 수록 원화, 그림책에서 파생된 오브제와 영상 작품, 그리고 관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 형태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데뷔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인 ‘여름이 온다’, ‘그림자놀이’, ‘파도야 놀자’등과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움직이는 ㄱㄴㄷ’ 이 전시된다.특히 충북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그림책 원화 작품도 포함된다.개막식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 충북도청 대회의실과 그림책정원1937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