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도의 힘 하나로…충청권 공동현안 해결 앞장”‘충청권 6대 핵심 철도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안’ 채택
  • ▲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이 31일 개원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제공
    ▲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이 31일 개원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제공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31일 오후2시 본회의장에서 연합의회 의원과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선임된 의원 16명은 의원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구형서 충청권광역연합의회 의장은 “제1대 의회가 초광역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제2대 의회는 그 기반 위에서 충청권 공동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견제·협력의 균형을 이루고 4개 시·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우 의원(청주시1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권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을 촉구하는 충청권 핵심사업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충북 증평 연장, ▲고속철도 세종 연결선,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건설, ▲충청내륙철도(태안~대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등 6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