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3월 개장 준비 상황 등 점검
  •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의원들이 31일 옥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등을 점검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의원들이 31일 옥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등을 점검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의원들이 31일 옥산에 건립 중인 농수사물도매시장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상황과 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진행중인 옥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에 총사업비 1816억 13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도매시장을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 11월 공사 준공, 2027년 3월까지 이전 및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건립 현황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이전과 안정적인 개장을 위해 공사 마무리와 이전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정영석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한 중요한 유통 기반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부터 이전과 개장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새로운 도매시장이 생산자와 유통인, 소비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