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특별법·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산 지원 요청…충청권 공동 대응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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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의원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 의원은 지난 29일 조정식 국회의장,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관련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조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신속한 처리와 핵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재구성 이후에도 건립 논의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아울러 충남·충북·대전·세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1명으로 구성된 '충대세 민주포럼'과 국회의장 간 간담회를 제안하며 충청권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고용진 국회 사무총장과는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상황과 향후 설계·건립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광재 예결위원장에게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건립, 예산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실행 방안을 건의했다"며 "행정수도특별법 처리와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을 중심으로 대전·충남·충북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청권을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