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19곳 참여…급식·학습 지원으로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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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남문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방학 특별 돌봄사업으로, 학교 돌봄 운영시간 외 시간대의 돌봄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에서는 지역아동센터 9곳과 다함께돌봄센터 10곳 등 총 19곳이 참여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센터에서는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며 숙제 및 학습지도, 보드게임,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기존 이용 아동은 물론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을 통해 정원 외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시는 간식비와 급식비, 운영비를 지원하고 안전관리와 급식 운영 점검도 병행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오정섭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은 맞벌이 가정 등에서 돌봄 공백이 커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과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대표전화(1522-1318)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