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담당자들과 현장 소통…디지털 민원서비스·고질민원 대응 논의악성민원 보호대책·전문성·근무환경 개선…현장 중심 교육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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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석진교육감이 민원 현장을 찾아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개선과 직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행정에 나섰다.ⓒ대전시교육청
민원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창구다.오석진 대전교육감이 민원 현장을 찾아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개선과 직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행정에 나섰다.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 교육감이 민원봉사실 담당자들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민원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민원서비스 개선과 담당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애로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반복·고질민원과 악성민원 대응 등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논의된 주요 과제는 △디지털 기반 민원서비스 확대 △반복·고질민원 대응체계 강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 및 지원 확대 △민원담당자 전문성 강화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민원인의 편의와 직원의 보호를 대립적인 가치가 아닌 함께 지켜야 할 행정의 기준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행정이 지속되려면 그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직원의 안전과 존중 역시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다.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석진 교육감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