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유수 금메달·조정 유건우 동메달…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 ▲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 참가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조정 선수단. 사진 왼쪽부터 박선호, 송태양, 유건우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 참가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조정 선수단. 사진 왼쪽부터 박선호, 송태양, 유건우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유수(세종충남대병원 기업연계) 선수는 최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유산도시 고창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BC1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수 선수는 결승에서 울산 김주은 선수를 6대 5로 역전하며 정상에 올랐다.

    유건우(이음학교 2학년) 선수도 최근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남자 고등부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 선수는 지난 5월 전국학생체육대회 4위의 아쉬움을 털고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이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