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0일 ‘빵지순례’ 팝업 운영…지역 로컬 베이커리 경쟁력 알린다맛집 소비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대전 미식문화 새 콘텐츠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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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베이커리 빵지순례.ⓒ대전산세계
‘빵의 도시’ 대전의 경쟁력이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지역 신흥 베이커리 8곳을 한데 모은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열고 로컬 미식문화와 지역 상생을 잇는 소비 플랫폼을 선보인다.23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오는 24~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초초로, 점선면, 쿠피, 온감, 블루보이즈, 본투비클래식, 다브레, 빵앗간 등 대전을 대표하는 신흥 베이커리 8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소개한다.‘초초로’는 100% 동물성 생크림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후르츠 산도 7종을 선보이고, 특히 귤, 골드키위, 망고, 멜론 등 신선한 과일을 담아 계절의 풍미를 살렸다.부사동 베이커리 카페 ‘점선면’은 쫀득한 모찌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왁뿌 모찌’를, 소제동 ‘온감’은 대전의 상징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 쿠키를 내놓는다.디저트 카페 ‘쿠피’는 브라우니 2종과 휘낭시에 3종을, 소금빵 전문점 ‘블루보이즈’는 감칠맛을 살린 소금빵 4종을 선보이며 지역 베이커리의 개성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대전신세계 Art & Science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빵의 도시’로 알려진 대전의 신흥 베이커리 맛집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다양한 국내외 맛집을 대전에서 가장 먼저 엄선해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신세계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지역의 숨은 베이커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국의 우수 로컬 맛집까지 소개하며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