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신용보증재단 로고.ⓒ충북신보 누리집 캡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기금이 나선다.
충북신보는 22일 원도심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북신보는 최근 신도심을 중심으로 상권이 확대되고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면서 원도심 상권이 유동인구와 매출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원도심 사업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보증을 기획,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대상은 충북도내 시·군이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신용등급 등에 관계없이 연 0.8%로 고정 적용한다.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에 소재 기업에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이용하면 된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원도심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