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8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첫 현장 행정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취임 인사를 전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건의사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출범 초기인 점을 고려해 이번 방문에서는 공식적인 건의사항 접수와 답변 절차는 운영하지 않으며, 지역 현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내년도 연두순방에서 체계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일정은 27일 태안읍·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 31일 원북면·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
윤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알리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