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괴산군의회 제353회 임시회. ⓒ괴산군의회
충북 괴산군의회가 새 의장단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조례안 심사에 들어갔다.
군의회(의장 김주성)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353회 임시회를 열고 올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총 13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수 공약실천 관리 조례안' 등 7건을 심사한다.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주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괴산군의회가 새로운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괴산군의회는 지난 2일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비공개 투표를 실시해 재석의원 8명 만장일치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주성 의원,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경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