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고환율·고물가와 중동발 불안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933억원을 공급한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해 하반기 9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규모는 경영안정지원자금 신규 증액분 300억원, 추석 명절 대비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 대출 실효 등에 따른 추가 접수분 50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도는 지난 3월 중동 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으로 자금 부족 우려가 커지자 경영안정지원자금을 300억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지원 규모는 기존 4020억원에서 432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자금은 시설자금 222억원과 운전자금 711억원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창업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에, 운전자금은 원자재 구입과 생산·판매 활동 등 기업 운영 안정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도 함께 공급해 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홈플러스 납품대금 미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선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우선 배정한다.
기존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에 도·소매업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이차보전도 기존 1.8%p에서 2.8%p로 확대한다. 별도 평가 없이 신속 지원하는 패스트트랙 방식도 적용한다.
자금 신청은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다음 달 3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상시 접수한다.
기업은 방문·우편 또는 'e-기업사랑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적격 심사를 거쳐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기업·농협·산업·신한·우리·SC제일·하나은행과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 등이다.
김진석 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발 경영 애로와 고금리 부담, 홈플러스 정산 피해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해 하반기 9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규모는 경영안정지원자금 신규 증액분 300억원, 추석 명절 대비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 대출 실효 등에 따른 추가 접수분 50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도는 지난 3월 중동 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으로 자금 부족 우려가 커지자 경영안정지원자금을 300억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지원 규모는 기존 4020억원에서 432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자금은 시설자금 222억원과 운전자금 711억원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창업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에, 운전자금은 원자재 구입과 생산·판매 활동 등 기업 운영 안정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도 함께 공급해 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홈플러스 납품대금 미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선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우선 배정한다.
기존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에 도·소매업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이차보전도 기존 1.8%p에서 2.8%p로 확대한다. 별도 평가 없이 신속 지원하는 패스트트랙 방식도 적용한다.
자금 신청은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다음 달 3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상시 접수한다.
기업은 방문·우편 또는 'e-기업사랑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적격 심사를 거쳐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기업·농협·산업·신한·우리·SC제일·하나은행과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 등이다.
김진석 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발 경영 애로와 고금리 부담, 홈플러스 정산 피해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