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충북의 유치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21일 제43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식품의약국 등으로부터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도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재명 의원(진천1)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논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화 의원(비례)은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균형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단지 미분양 해소와 투자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도 나왔다.
정재우 의원(청주12)은 "산업단지 미분양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과 경쟁하려면 수도권 수준의 패키지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고, 양순경 의원(제천2)은 "기회발전특구가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은 혁신도시 통근버스 정책 변화와 관련해 "거주지 이전 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혁신도시 정책 전반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충북대전환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을 위한 100대 공약과제(안)와 20개 주요 현안 정책 권고안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와 투자유치 확대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21일 제43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식품의약국 등으로부터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도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재명 의원(진천1)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논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화 의원(비례)은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균형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단지 미분양 해소와 투자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도 나왔다.
정재우 의원(청주12)은 "산업단지 미분양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과 경쟁하려면 수도권 수준의 패키지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고, 양순경 의원(제천2)은 "기회발전특구가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은 혁신도시 통근버스 정책 변화와 관련해 "거주지 이전 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혁신도시 정책 전반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충북대전환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을 위한 100대 공약과제(안)와 20개 주요 현안 정책 권고안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와 투자유치 확대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