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칠 의장이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역할을 격려했다.ⓒ대전시의회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여성기업의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의회가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하는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역할을 격려했다.
행사는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전, 바자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중소기업청장과 조달청장, 상공회의소장 등 경제기관 관계자와 여성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주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이미 27년 전부터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끌고, 오늘날 대전 여성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이끌어오신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미래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여성 경제인 여러분이 더 큰 날개를 펼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