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대(민선 9기 제1대)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대전시
대전시가 민선 9기 첫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임명하며 정책 추진의 ‘소통 축’ 강화에 나섰다. 
지역 언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회와 언론, 경제계,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추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대전시가 제25대(민선 9기 제1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16일 자로 임명했다.
지 부시장은 1965년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학사·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대전CBS 보도제작국장과 본부장, CBS 논설위원, 대전CBS 제15대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오랜 기간 지역 언론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공론화를 이끌며 대전의 정책 환경과 시민 요구를 폭넓게 이해해 왔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과 정책 조정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정과 의회, 언론, 경제계, 지역사회 사이의 협력을 조율하는 핵심 자리인 만큼, 지 부시장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가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언론,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